칸 영화제 최연소 감독 자비에돌란

캡처

자비에돌란(CANADA . Xavier Dolan . 1989 . 03 . 20)

“마치 영화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에 적당한 나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게 어디 있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하는 거고, 영화를 만들 뿐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는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다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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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의 자비에돌란 감독. 배우로 생활하다가 오디션과 출연제의의 쓴맛을 겪고 본인의 영화에 본인을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2009년 19세 나이에 만들어진 데뷔작 ‘I KILLED MY MOTHER’ 은 스무 살,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도 하고 3관왕을 했습니다.  거의 1년에 한 작품씩 내놓는 자비에돌란감독에게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패션과 음악 디자인 예술적 감각마저 뛰어나고, 잘생기기까지!

I killed my mother

E

Heartbeats , 2010

D

Laurence anyways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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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t the farm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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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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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이후 차기작으로 준비중인 영화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에서는 아직까진 모두 불어로 제작되었는데, 처음으로 영어영화 연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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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극찬을 받고있는 자비에돌란 감독의 행보는 지금도 놀랍지만, 앞으로가 더 놀랄 일들이 많을 것 같은 그의 영화세계가 기대됩니다.

Today movie : Tom at the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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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2일 개봉한 자비에돌란 감독의 영화 탐앳더팜 입니다. 자비에돌란 감독은 89년생으로 어린나이에 벌써 많은 작품을 내놓고 거기다 평도 좋아 전문가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천재감독으로 불리고 있죠! 자기 작품에서 영화배우로 연기까지 하며, 각본,연출,편집, 프로듀서까지 맡고있습니다. 천재감독이라고 불릴만한 자비에돌란!

자비에돌란은 이번 탐앳더팜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한 농장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탐의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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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일부와도 같은 사람이 죽었다…”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너의 그림자가 머무는 곳 <탐엣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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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새로운 장르를 즐기기에도, 또 자비에돌란 감독의 팬이라면 이번 영화도 보면서 점점 빠져드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기욤의 형 프랑시스와 탐의 무서우면서도 웃긴 장면도 있었어요. 🙂

인간의 사랑과 집착 심리를 농장에서 스릴러로 표현해 낸 탐앳더팜!

ⓒ 사진, 글 : NAVER 영화 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01950&imageNid=6405595#tab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