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movie : ENEMY

‘혼돈은 해석되지 않은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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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너미’ , 국내에서는 2014년 5월 개봉했습니다.

에너미는 소설 ‘도플갱어’를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평범한 국사교사였던 주인공은 우연히 영화를 보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하게 되어 놀라고 궁금한 마음에 본인과 닮은 그 사람을 결국 찾게 되면서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되는, 혼돈과 욕망 그 자체를 다루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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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전개에 장면마다 찾기 힘든 의미가 숨어있는 영화 에너미는 보고 난 후에도 수수께끼처럼 어려웠던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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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movie : Edge of Tomorrow, 2014

톰크루즈 SF,액션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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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가 위기를 맞을 상황에, 주인공 빌 케이지역을 맡은 톰크루즈는 그 전쟁상황에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뛰어들게 됩니다.  전투에 참여 하자마자 겪게되는 주인공의 놀라운 경험은 이 영화를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집중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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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임에도 그 안에 재치있는 장면과 대사들도 좋았고,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만화 ‘ALL YOU NEED IS KILL’ 원작으로 영화화 된 것인데 내용과 전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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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톰크루즈의 작품을 찾아 보고 싶네요! 🙂

 

칸 영화제 최연소 감독 자비에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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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돌란(CANADA . Xavier Dolan . 1989 . 03 . 20)

“마치 영화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에 적당한 나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게 어디 있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하는 거고, 영화를 만들 뿐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는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다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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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의 자비에돌란 감독. 배우로 생활하다가 오디션과 출연제의의 쓴맛을 겪고 본인의 영화에 본인을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2009년 19세 나이에 만들어진 데뷔작 ‘I KILLED MY MOTHER’ 은 스무 살, 칸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도 하고 3관왕을 했습니다.  거의 1년에 한 작품씩 내놓는 자비에돌란감독에게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패션과 음악 디자인 예술적 감각마저 뛰어나고, 잘생기기까지!

I killed m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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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s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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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anyways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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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t the farm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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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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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이후 차기작으로 준비중인 영화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에서는 아직까진 모두 불어로 제작되었는데, 처음으로 영어영화 연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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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극찬을 받고있는 자비에돌란 감독의 행보는 지금도 놀랍지만, 앞으로가 더 놀랄 일들이 많을 것 같은 그의 영화세계가 기대됩니다.